Introducing IELTS.
What is the IELTS exam?
The International English Language Testing System (IELTS) is the world's largest exam, and as its name suggests, it is used to test English language for college and university entrance, as well as for immigration or registration with professional bodies.
국제영어능력평가시스템 (아이엘츠)는 이름에서 보여지듯 세계에서 가장 큰 시험이다. 이것은 칼리지나 대학교 입학과 이민, 전문가 단체에 등록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영어시험이다.
There are two kinds of IELTS tests: the Academic test for further study and the General Training (GT) test for immigration.
두 종류의 아이엘츠 테스트 : 깊은 공부를 위한 아카데믹, 이민을 위한 제너럴 트레이닝(GT)
There is no pass or fail with IELTS. Instead, there are bands that show a person's level. These bands range from 0~9. A Zero is a candidate who didn't come for the test; and a Nine is a native speaker - someone whose English is perfect. A Five is a person who makes a lot of mistakes but can generally be understood. A Six is still an intermediate speaker, whereas a Seven is starting to get good. An Eight has perhaps only five or six errors in his or her 650 words of writing, and in the Speaking test, makes only very occasional errors. A Six is not that hard to score, but a Seven takes years of intensive study and usually residence in an English-speaking country.
아이엘츠에는 통과나 불합격이 없다. 대신, 사람들의 레벨을 보여주는 단계가 있다. 이 레벨은 0~9까지 있다. 레벨0은 테스트에 불참한 응시자이고 레벨9는 완벽한 영어를 사용하는 네이티브 스피커이다. 레벨5는 꽤 많은 실수를 하지만 일반적으로 이해가 되는 수준이다. 레벨6은 아직 중급단계이고 레벨 7부터가 좋아지기 시작하는 단계이다. 레벨8은 아마 650단어를 쓰는 동안 단지 5개나 6개정도의 실수만 하고, 스피킹 테스트에서 아주 가끔씩만 실수를 한다. 레벨6은 어려운 점수가 아니지만 레벨7은 몇 년 동안의 집중적인 공부와 영어권 국가에서의 거주가 필요하다.
The bands are used by different institutions or authorities. If you sant to attend university in many English-speaking countries, you need at least IELTS 5.5 - the more famous the university, or the course, the higher the score you need. If you wand permanent residence in Canada, you need a Seven. If you're a nurse and you want to continue nursing in Australia, then you also need a Seven overall, including a Seven in Speaking.
이 점수는 여러 기관과 정부에서 사용된다. 만약 영어권 국가의 대학을 다니고 싶다면 적어도 아이엘츠 5.5가 필요한데 유명한 대학이나 학과일수록 더 높은 점수가 필요하다. 캐나다에서 영주권을 따기 위해서는 레벨7이 필요하고, 호주에서 간호사가 되고 싶으면 스피킹 테스트에서 레벨7을 받고 종합 레벨이 7등급이어야 한다.
Test centers worldwide have different rules about pens or pencils - check what you can bring, or what's provided. Candidates can't use dictionaries in the test, nor ask anyone for help. Candidates who copy from others are warned to stop, and if they don't, ate asked to leave the exam.
전 세계의 시험센터마다 펜과 연필에 대한 다른 규정들이 있으니 무엇을 소지 할 수 있고, 어떤 것이 제공되는지 체크해야 한다. 응시자는 시험을 치르는 중에 사전을 사용 할 수 없고, 다른 사람의 도움도 청할 수 없다. 컨닝을 한 응시자는 경고를 받고, 그래도 컨닝을 멈추지 않으면 나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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